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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TP, 선도기업 협의회 개최…지역 네트워크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3 16:55 수정 2026.03.23 16:55

전주·남부권 기업 16곳 참여…현장 애로 공유
권역별 교류 활성화…맞춤형 지원 정책 반영


전북테크노파크가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선도기업 지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주·임실·순창·남원 지역 선도기업 대표 16명과 전북도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를 통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별 교류회 활성화 방안과 산업 정보 공유, 기업 건의사항 수렴, 2026년 선도기업 육성사업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전북테크노파크는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네트워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한 기업지원단장은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며 “기업 간 시너지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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