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전북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24일 시행…4만4596명 응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23 16:52 수정 2026.03.23 16:52

도내 101개 고교 참여…수능 대비 학습 점검
고3 8회 시험 체계 운영…실전 적응력 강화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북 도내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고등학생 총 4만4596명이 응시하며, 학년별로는 고1 1만5257명, 고2 1만4530명, 고3 1만4809명이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고3은 오후 4시 37분, 고1·2는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지며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외된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인별로 제공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 향상을 위해 연간 평가 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력평가가 실시되며,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와 자체 모의고사를 포함해 총 8차례 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시험은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