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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전주 개나리꽃 축제장 플로깅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3.23 15:22 수정 2026.03.23 03:22

축제 앞두고 진입로·산책로 정비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전주 개나리꽃 축제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지난 20일 축제 개최지 인근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진입로와 인근 산책로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축제 문화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탰다.
엄진영 본부장은 “개나리꽃이 피는 봄길에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 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매월 정기적인 플로깅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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