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대통령 단체 표창…생활안전 성과 인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30 14:03 수정 2026.03.30 02:03

집중안전점검 통해 전기사고 예방 기여
취약시설 점검·AI 안전기술 도입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안전정책을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와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특별 점검을 실시해왔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계절적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취약시설 전기설비 점검 ▲수변지역 안전관리 ▲노후 설비 개선 ▲맞춤형 전기안전 컨설팅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기안전공사는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협력형 안전관리 확대를 통해 재난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