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가 27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20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됐으며,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억 8,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애향장학생 선발은 매년 2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회 심의를 거쳐 3월 최종 선발된다. 장학회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을 돕는 교육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