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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국주영은 “AI·금융·문화 인재 육성…청소년 버스비 0원 추진”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3.30 17:10 수정 2026.03.30 05:10

교육청 협력 ‘전주형 미래인재’…J패스로 이동권 보장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미래 산업 기반 인재 육성과 청소년 이동권 확대를 핵심으로 한 교육·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가 피지컬 AI, 제3 금융중심지, K-컬처 플랫폼 등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뿐 아니라 이를 이끌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전주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교육청과의 협력을 전제로 초·중·고 교육과정에 AI·금융·문화 분야를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AI 로봇 실습, 경제·금융 기초 교육, 버추얼 콘텐츠 제작과 전통문화 창의 교육 등을 도입하고, 방학 기간에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미래인재 캠프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소년 이동권 확대를 위한 ‘J패스’ 도입도 공약으로 내놨다. 전주 지역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도서관과 박물관, 공연장 등 교육·문화 시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주 예비후보는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은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과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최소한의 복지”라며 “버스비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에서 자란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며 “미래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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