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가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형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지원에 나섰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도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백상코퍼레이션㈜의 미화원 3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약 2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면접의 날’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자들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신속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