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전북 AI 지원사업 공모…최대 1억4천만원, 기업 6곳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31 13:25 수정 2026.03.31 01:25

AI 개발·고도화·패키지 지원…기업 6곳 선정
4월 17일까지 접수…전북 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인공지능 기술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AI 개발 ▲AI 솔루션 고도화 ▲맞춤형 패키지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AI 개발은 현장 문제 해결형 솔루션 구축과 실증을, 솔루션 고도화는 기존 기술의 성능 개선과 최적화를, 맞춤형 패키지는 컨설팅·기술이전·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사로, AI 개발 1개사(최대 1억4천만 원), 솔루션 고도화 2개사(각 최대 8천만 원), 맞춤형 패키지 3개사(각 최대 3천5백만 원)를 선정한다.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전북 소재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이며, 일부 분야는 실증 테스트베드 확보와 컨소시엄 구성이 필요하다. 맞춤형 패키지 분야는 소상공인과 1인 기업도 단독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협약 이후 단계별 평가를 거쳐 사업이 관리되며, 일부 사업은 민간 부담금 매칭이 요구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도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