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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장학기금 1억 전달…35년 나눔 이어가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3.31 13:53 수정 2026.03.31 01:53

전북애향장학생 수여식 개최
누적 18억5천만원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과 함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6학년도 전북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춘원 전북은행장을 비롯해 윤석정 전북애향장학재단 이사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학생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이 지역 발전의 기반이라는 철학 아래 전북애향장학재단과 협력해 도내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도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전북은행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총 18억5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 규모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석정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인재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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