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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전북교육청, 데이터기반행정 ‘최고 등급’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02 17:28 수정 2026.04.02 05:28

전국 상위 5%…AI·데이터 활용 역량 입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부 평가에서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교육청은 2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 5% 이내에 포함된 성과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전북교육청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실적과 공유데이터 구축 이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활용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됐다는 평가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육 현장에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정책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맞춤형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으로 학생과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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