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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전 병원장, 원광대 한방병원에 인재양성기금 1,000만원 기탁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4.05 14:22 수정 2026.04.05 02:22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조한백)은 제21대 이정한 전임 병원장이 원불교의 ‘제생의세(濟生醫世)’ 정신을 이어갈 후배 한의사와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이·취임식을 끝으로 임기를 마친 이정한 전임 병원장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수련을 통한 우수 의료인 양성에 깊은 뜻을 두어왔으며, 이번 기탁금은 원광대 한방병원 전공의와 교직원들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등 해외 우수 의료기관 연수를 통해 선진 의료 환경을 경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한 전임 병원장은 “병원에 몸담으며 한의학의 미래는 결국 안목을 갖춘 인재에게 달려 있음을 느꼈다”며 “전공의와 교직원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넓은 세상을 경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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