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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순직 직원 추모공간 제막…“안전 최우선 다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09 14:01 수정 2026.04.09 02:01

정읍 인재개발원에 추모공간 조성
순직자 10명 이름 새겨 안전의식 강화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열고 순직 직원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와 순직자 이름이 새겨진 현판 제막, 묵념 등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추모공간에는 창립 이후 전기안전 현장에서 근무하다 순직한 직원 10명의 이름이 새겨져,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 사장은 “이름 하나하나가 잊혀서는 안 될 책임의 기록”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추모공간 조성을 계기로 무재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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