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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상생 프로젝트’ 공모…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5 16:43 수정 2026.04.15 04:43

국민연금공단,비영리단체 대상 3개 사업 선정
일자리·복지·안전 분야 공모…6월부터 본격 추진



전북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N·P·S 전북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하고 전국 비영리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공모를 통해 총 3개 우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문화·복지·체육활동 지원 △안전 인프라 구축 및 자원순환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평가한다.

선정은 1·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각 기관에 최대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재원은 우리카드 후원으로 마련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15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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