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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대각개교절 기념 무료급식 진행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4.28 17:14 수정 2026.04.28 05:14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종용)은 지난 28일,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350명에게 무료급식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불교 무주교당의 후원(170만 원 상당)으로 마련되었으며, 대각개교절의 참된 의미인 ‘깨달음과 나눔’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교당 관계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원불교 무주교당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답을 대신해 주는 시대이지만 삶의 의미를 찾고 은혜를 베푸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대각개교절을 맞아 은혜의 꽃을 피울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은혜나눔 실천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종용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모아주시는 원불교 무주교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커뮤니티 솔루션 파트너’로서 지역 내 급식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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