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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이전 준공식 개최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4.29 15:20 수정 2026.04.29 03:20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은 지난 28일 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무주군 노창환 부군수,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 농협네트웍스 송병환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조합원,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존 하나로마트는 구천동농협 본점 인근에 위치해 있었으나, 매장 규모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상품 구색이 부족하고 주차 공간도 좁아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구천동농협은 고객 편의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부지를 확보하고 하나로마트 신축 이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로 건립된 하나로마트는 대지면적 2,378㎡(720평), 연면적2,199㎡(666평)로 지상2층 규모의 현대화된 시설로, 쾌적한 쇼핑 환경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곤 조합장은 “숙원사업이었던 하나로마트 준공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고 안전한 먹거리와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공하여 농촌 정주 여건을 한층 높이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하나로마트 준공은 구천동농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무주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농협중앙회도 구천동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무주=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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