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문영상)는 29일 오전 8시20분부터 8시50분까지 남원도통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원경찰서,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약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등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였다.
남원경찰은 날씨가 따뜻하짐에 따라 시민들의 활동이 많아져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기에 더욱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교통시설 등을 점검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는 학용품 등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호응도를 높혔다.
또한 교통안전수칙 홍보와 더불어 함께 참여한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등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도 병행하였다.
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육 및 홍보를 계속 추진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사고 없는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