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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농협, 농협장수군지부, 농가주부모임

김강선 기자 입력 2026.05.04 16:56 수정 2026.05.04 16:56

농번기 “고추모종심기” 일손 돕기에 총력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과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정현주)는 4일(월) 농가주부모임(연합회장 백영남)과 함께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고추모종심기를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농가주부모임 천사모(회장 백영남)회원과 농협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천천 돈촌마을 고추 재배 농가(한**)를 방문해 2,000㎡규모의 밭에서 고추 모종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평소 본인들의 영농 경험을 살려 모종이 상하지 않게 정성껏 심는 등 숙련된 솜씨로 현장에 큰 힘을 보탰다.

농가주 한**씨는 “고추는 심는 시기가 제일 중요한데 사람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걱정이 많았다.”며, “농협 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내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바쁜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농가주부모임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덧붙여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주는 것은 농협의 당연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농업 경영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께한 정현주 지부장(농협장수군지부)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장계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이 보여준 솔선수범의 자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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