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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순창신협,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 업무협약 체결

나현주 기자 입력 2026.05.07 15:54 수정 2026.05.07 03:54

- 5월부터 순창신협 내 서비스 개시… 군민 민원 편의 향상 기대


순창군은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창신용협동조합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6일 순창군청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종국 순창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로 인근 주민들이 신협 방문 시 각종 민원서류를 보다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발급기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협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5월 6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신협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발급기에는 ▲장애인용 키패드 ▲점자 스티커 ▲셀렉터 가이드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강화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치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8대로 확대됐으며, 윈도우11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지난해에만 123종의 민원서류가 약 1만5천 건 발급될 만큼 이용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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