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웅포파출소는 지난 8일 오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 특별방법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절도, 안전사고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별방범진단은 사찰 내 문화재 보관장소와 시주함, CCTV 등 방범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웅포파출소는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요령과 112신고체계 등을 안내하며 자위방범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정훈 익산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들과 불자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봉축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