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이 원광대학교 최고정책관리자과정 특강에서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나 사장이 지난 7일 열린 원광대학교 최고정책관리자과정에서 ‘새만금 35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1,000년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나 사장은 새만금 사업 추진 35년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새만금이 전북과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수변도시 조성과 투자유치 확대,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과 새만금 개발 방향과 정주여건 조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새만금 사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관심 제고에도 나섰다.
나 사장은 “새만금은 전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1,000년을 준비하는 전략 공간”이라며 “속도감 있는 개발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