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북총국이 고령화 시대 증가하는 간병·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열었다.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8일 고산농협에서 개정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요양·간병 트렌드를 반영해 장기간병과 복합재가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병 6종과 요양 16종 특약을 분리해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농협생명은 이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고객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상품은 표준형보다 보험료를 낮췄으며, 간병 특약에는 갱신형을 추가해 초기 보험료 부담도 완화했다.
고산농협은 최근 ‘법률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등 조합원 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요양·간병 특화 보험상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광수 농협생명 전북총국장은 “고령화와 간병비 증가로 체계적인 노후 준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전북 지역 농축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