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세무서가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세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북전주세무서는 8일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각종 납세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모두채움 서비스를 활용한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세무서는 복잡한 신고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납세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절차와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또 근로·자녀장려금을 매년 반복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자동신청 제도도 집중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장려금 신청 절차 간소화와 새롭게 도입된 납세편의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영세납세자를 위한 국선대리인 제도와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내용도 소개됐다. 세무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세무 대응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전강식 북전주세무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소통 활동을 통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