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난 13일 동창햇살창조센터에서 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한 ‘2026년 완주군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외 활동이 제한되는 시기를 활용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본질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3개의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공직자 소통 및 매너’를 주제로 세대·직급 간 고충을 공유하고 존중의 언어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격무 속 마음 건강을 지키는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논리적인 공직 스피치 기법’ 과정을 통해 결론부터 명확히 전달하는 두괄식 보고 기법과 핵심 메시지 구성법 등 소통 전문성을 높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