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드림복지회(대표 김선례)가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주 예수병원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21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선례 행복드림복지회 대표와 신충식 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드림복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지원, 장학사업, 지역 기부문화 확산 등 폭넓은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선례 대표는 사회적기업 운영과 나눔 활동을 함께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행복드림복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 전기기술자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대표의 나눔 활동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았다. 전북대병원과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정읍시 장학금 기탁 등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 지원,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선례 행복드림복지회 대표는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당연히 실천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김선례 대표가 보여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김 대표가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