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를 비롯한 정읍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5월 25일 오후 5시 30분 정읍시 수성 주공 아파트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유세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를 비롯해 염영선·임승식 도의원 후보, 서향경·박일 시의원(수성·장명동) 후보, 정읍 지역 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엄지척 율동팀’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사회자의 후보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돌입했으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과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이 지원연설에 나서 ‘정읍 민주당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연설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읍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멈추지 않는 정읍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큰 정읍, 더 행복한 정읍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말미에 후보들은 함께 손을 맞잡고 “정읍발전”, “정읍대도약”, “6·3 지방선거 압승”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고, 이후 거리인사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