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현대로템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기반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황인홍 후보는 “대기업 현대로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우주항공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민간산업단지 조성을 병행하겠다”며 “농업과 관광 중심의 무주의 산업 구조를 첨단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고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하여 미래 무주의 100년 먹거리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우주항공 특성화 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무주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들이 떠나는 무주가 아니라 청년들이 들어오는 무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미래 산업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무주=김정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