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은 지난 27일 자유고등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유고등학교 학생회, 청소년정책자문단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불법 도박사이트로 당신의 빛나는 인생을 송금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의 포스터를 게시하고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은 8월 말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자진신고 하는 경우 훈방 등 경미한 처분이 가능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받을 수 있어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24시간 운영)로 신고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순간의 유혹보다 더 큰 꿈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