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지역 아동시설에 학습환경 개선 사업인 ‘JB희망의 공부방’을 잇따라 조성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전주시 서신광진다함께돌봄센터와 평화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4호·제235호’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신광진다함께돌봄센터는 내부 벽면 노후화와 내벽 마감재 손상이 심해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전북은행은 도배와 타일 작업, 루버 시공 등을 통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책걸상과 가구를 새롭게 교체해 아늑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평화지역아동센터 역시 교구와 개인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문제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붙박이장과 진열장 설치, 책걸상과 블라인드 교체 등을 통해 보다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강진 서신광진다함께돌봄센터장과 최훈창 평화지역아동센터 대표를 비롯해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오은석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조인성 부행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