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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6년 연속 유지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03 16:52 수정 2026.06.03 04:52

인권존중 경영체계 운영 성과 인정
ESG 경영 실천하며 신뢰받는 공기업 자리매김


전북개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하며 인권존중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이 경영활동 전반에 국제인권규범과 국가 인권정책을 반영하고 있는지,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전북개발공사는 인권경영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권경영 헌장 제정과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운영, 이해관계자 인권보호 강화, 인권교육 확대 등 다양한 인권경영 활동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공사는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아우르는 인권존중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으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 고객과 협력업체 권익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6년 연속 인증 유지는 임직원 모두가 인권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과 고객,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경영을 단순한 제도 운영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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