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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현충일 맞아 순국경찰 추모 참배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6.07 13:23 수정 2026.06.07 01:23

전주덕진경찰서, 낙수정 경찰묘역 찾아 호국영령 넋 기려

전주덕진경찰서가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경찰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가졌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는 지난 5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위치한 낙수정 경찰묘역을 찾아 순국경찰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조영일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등 경찰서 간부 9명이 참석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경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낙수정 경찰묘역은 광복 이후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전주지역 경찰관 101위가 안장된 곳으로, 전북 경찰 역사의 상징적인 추모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 앞에서 조영일 서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단체 경례와 묵념을 진행한 뒤 묘역을 순회하며 순국경찰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일 서장은 “오늘의 안전한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선배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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