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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노조, 창립 53주년 맞아 참좋은전북에 500만원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07 15:40 수정 2026.06.07 03:40

지역사랑성금으로 나눔 실천…“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지속”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전북은행노동조합(위원장 정원호)은 5일 전북지역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참좋은전북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노조 창립 53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기봉 참좋은전북 이사장과 정원호 전북은행노조 위원장, 노조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방안과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지역사랑성금을 바탕으로 연중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원호 위원장은 “노조 창립 53주년을 맞아 지역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선배들과 직원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기봉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전북은행노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 노동조합으로서 지역사랑성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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