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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예수병원,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07 15:41 수정 2026.06.07 03:41

회원사 임직원·가족 의료복지 강화…건강한 건설현장 조성 기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예수병원이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임근홍)는 지난 4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과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건강검진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전문건설업 종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예수병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회원사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우대 혜택과 의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건설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건설업은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상 근로자 건강관리가 중요한 산업 분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 복지 향상은 물론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근홍 회장은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전문건설 가족들의 건강은 건설산업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건설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회원사의 경영환경 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건설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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