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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6.08 14:20 수정 2026.06.08 02:20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받아

익산시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양에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이 기존 연말에서 6~7월로 변경됐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익산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 기준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올해 11~12월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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