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전주 아중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중저수지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와 수변 공간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아중저수지는 본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지만 현재는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도심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을 통해 공공시설 관리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공사 관리시설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