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 조성을 위해 ‘2026~2030 완주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이 꿈꾸는 유토피아(Youth-topia) 완주’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견인할 ‘청년 정착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유입-성장-정착-참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은 기본계획에 따라 ▲유입(완주-로그인) ▲성장(완주-워크&업) ▲정착(완주-스테이) ▲참여(완주-링크)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온보딩 캠프, 청년 체류형 레지던스 운영, 청년기업 인증제 도입, 공공기관 행정인턴십 프로그램, 청년 주거 사다리 안심팩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취·창업, 주거 안정, 정책 참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개소한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정책의 거점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대상 발굴과 상담 등을 통해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