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홍보행사를 통해 전북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상품 알리기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민연금공단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PS×KB금융타운 오픈스토어' 행사와 연계해 서부내륙권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공단과 현대백화점, KB국민은행이 공동 개최하며, 국민연금공단과 입주 금융기관 직원, 혁신도시 주민 등 약 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행사장에서 전북 서부내륙권 관광 브랜드 'HERE, HEART'를 소개하고 권역 내 주요 관광자원과 로컬 체험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모주체험 여'의 인삼모주와 전통모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과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입점 상품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와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단은 이번 홍보를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상품을 함께 알리고,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은 자연과 미식, 체험, 기념품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큰 경쟁력을 갖는다"며 "이번 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이 전북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여행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전북과 충남, 세종을 연계한 광역 관광사업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