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처음으로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탄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지난 2일 열린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진안농협 임미정 차장이 전북 농축협 역사상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전국 농축협 임직원 가운데 손해보험 추진 실적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최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NH농협손해보험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지난 2004년 제도 시행 이후 전국 헌액자는 13명에 불과할 만큼 선정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차장은 오랜 기간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헌액은 전북 농축협에서는 처음으로 배출된 명예의 전당 수상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미정 차장은 "전북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