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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빙상경기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06 17:07 수정 2026.07.06 05:07

13일부터 8월 말까지 관람석 무료 개방…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주실내빙상경기장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전주시설공단은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주실내빙상경기장 관람석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냉방시설이 갖춰진 경기장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단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을 결정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 시민들이 잠시나마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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