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25년째 이어가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건강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건협 경기도지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윤진 차관과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격려했다.
건협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14만6천여 명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에서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16종 67개 항목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건강검진 접수와 검사 과정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건협 경기도지부 영상검사과 김성근 팀장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건강검진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