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가 지난 24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전국에서 참가한 남녀 초등학교 선수는 95개 팀 502명으로 오는 28일까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와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남궁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탁구 꿈나무들의 체력과 인성을 키우는 버팀목이 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1~2일 차 개인 단식 예선 리그가 진행됐으며, 3~5일 차에는 개인 단식 본선 승자진출전(토너먼트)와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단체전과 개인 단식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꿈나무 선수로 선발된 선수 2명에게는 6년간 매년 2백만 원씩 각각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자연특별시 무주, 사계절 스포츠 강군 무주가 전국 탁구 꿈나무들의 무대가 됐다는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 대회가 개인의 승패를 넘어 꿈과 도전,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대한민국을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