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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친수공간 조성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7.26 10:50 수정 2026.07.26 10:50

무주, 2027년까지 15억 투입

무주군은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오는 2027년까지 15억 원(기금 70%, 군비 30%)을 투입해 공연장 보수, 야외 화장실 철거 및 신축, 어린이 놀이공간 등을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초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공연장 이용 동아리 회원, 실시설계 용역사, 군 환경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마쳤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은 주민들을 위한 행사나 공연을 위한 공간이자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애용되는 곳”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이 가능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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