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감독 조효익)이 지난 25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관내 청소년들 대상으로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8일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 대상으로 재능기부 레슨 교류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그 대상을 관내 청소년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전문 선수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관내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선수단 소개 및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단계별 맞춤 레슨으로 진행되었다.
레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선수들에게 직접 서브와 스트로크를 배우며 자세를 교정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테니스에 대해 큰 흥미가 생겨 앞으로 자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