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전주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교수, 직원들이 1대1 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일반대학이 참여했으며, 전주대는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을 안내하고 모집요강 등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전주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841명, 학생부교과전형 1,605명, 실기·실적전형 157명 등 모두 2,60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성적 반영 방식이다. 기존 계열별 반영 교과를 폐지하고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가운데 이수단위 합계가 10단위 이상인 성적 상위 3개 교과군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학생부교과 달란트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학과 명칭과 모집단위도 일부 변경된다. 신소재화학공학과는 첨단신소재공학과, 생활체육학과는 체육학과, 창업경영금융학과는 AI융합비즈니스학과로 이름을 바꾸며, 반려동물산업학부는 동물보건학과와 펫산업학과로 분리 모집한다.
전주대는 수험생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변경된 학생부 반영 방식을 미리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을 권장했다. 또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화상 상담과 카카오톡 상담도 운영하며 전형과 성적 산출, 제출서류 등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