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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급대원 표준지침 기반 AI 앱 개발로 현장응급처치 지원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8.27 16:10 수정 2026.08.27 04:10

무주소방서는 지난 27일 설천지역대 문상원 소방교에게 구급현장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AI앱을 개발하고 각종 현장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해 서장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문상원 소방교가 개발한 AI앱은 구급대원 표준지침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처치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의 처치 누락을 방지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응급처치를 돕는 데 기여했다. 또한 화재진압 및 대민출동 500여 건, 구조·구급 1,200여 건 등 총 1,700여 건의 현장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문상원 소방교는 “긴급한 현장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처치가 중요한 만큼, 신규 구급대원들이 환자에게 필요한 처치를 빠뜨리지 않고 올바르게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앱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이 더 나은 구급활동을 펼치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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