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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도민회, 이원택 지사와 ‘전북 미래비전’ 머리 맞대

김경선 기자 입력 2026.09.23 08:54 수정 2026.09.23 08:54

서울 전북장학숙서 시·군 회장단·임원 등 참석…도정 방향 공유
이 지사 특강 통해 전북 미래 구상 설명하고 향우사회와 소통

재경전북도민회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전북의 미래 비전과 도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경전북도민회는 지난 22일 오후 3시30분 서울 방배동 전북장학숙에서 이원택 지사를 초청해 ‘전북 미래 비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전북도민회 각 시·군 회장과 임원 등 향우들이 참석해 민선 도정의 방향을 듣고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지사는 ‘전북의 미래 비전과 도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앞으로 전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도정 구상을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전북 출향인들과 지역의 미래를 놓고 직접 소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부의 노력과 함께 수도권 향우사회의 관심과 역할도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도정과 향우사회 간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재경전북도민회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 출향인들을 연결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도정의 주요 방향을 향우들과 공유하고 전북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지사의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이 전북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고향 전북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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