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시장 김재준)가 10월 20일까지 ‘2026년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지원하고 청년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공동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근로자 10만 원, 기업 8만 원을 적립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8만 원, 군산시 1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간 운영된다. 만기 시 1,296만 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 청년 근로자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명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한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포함)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핵심인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