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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스마트팜단지 청년농업인 첫 수확 멜론 아동센터에 전달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9.28 14:01 수정 2026.09.28 02:01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서로서로농장(정기영·서동효)이 23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멜론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한 멜론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첫 수확의 기쁨을 지역 아동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해 고창군으로 귀농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후 처음으로 농사에 도전했다. 스마트팜에서 멜론을 정성껏 재배해 첫 결실을 맺었으며, 수확한 멜론 일부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청년농업인들은 “직접 키우고 수확한 멜론을 지역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농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첫 농사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눠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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