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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들녘에 관광객 몰렸다…지평선축제 열기 절정

박수현 기자 입력 2026.10.05 07:36 수정 2026.10.05 07:36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개천절 연휴를 맞아 절정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1일 개막한 축제는 5일까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김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전통 농경문화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확대했다.

4일에는 벽골제에서 지평선 7090콘서트가 열리는 등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농경문화 체험과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이어졌다.

김제시는 벽골제와 황금 들녘이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면서 시내권 관광과 소비까지 연결해 지평선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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