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은 지난 13일(화) 남중동 희망터널(익산대로28길) 및 남광연립 일원을 찾아 인근 주민 및 남중동 행정복지센터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야간 통행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3월‘남중동 오투그란데뉴퍼스트’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교와 주민들의 왕래가 크게 늘어난 생활 통행로다. 그러나 기존 가로등은 조도가 낮고 조명시설이 부족해 야간에는 노면의 요철이나 바닥 상태 확인이 쉽지 않아 낙상 등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박철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박 의원은 “남중동 오투그란데뉴퍼스트 입주로 주민들의 통행이 증가한 남광연립과 희망터널 일원은 학생과 어르신 등 보행 약자가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도로인 만큼 조속한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고 시인성이 높은 도로표시등을 확충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북부시장 일원(인북로 9·11길) 가로등 확충 및 주요 횡단보도 3개소 도로표시등 설치 점검에 이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박철원 의원은 상가 밀집지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주거단지 인근 골목길까지 꼼꼼히 살피며 익산시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생활 밀착형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