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군민 복지 증진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주민 욕구에 맞춘 바우처 방식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2026년 10월 기준 총 360여명의 군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부 사업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시장형) 40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서비스 30명,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46명,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21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31명, 노인문화여가토탈서비스 112명,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복지서비스 80명 등이다.
군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 어르신 여가 지원, 복지 취약 마을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사·간병 지원과 일상돌봄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진춘이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